KL Bird Park(쿠알라룸푸르 조류공원)은 치앙마이 조류공원, 싱가폴의 주롱새공원 등과 비교해서 특별히 더 크거나 하지는 않았다.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럴까, 생각보다 볼거리가 적어 실망스럽기까지 했다. 가는 곳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철망을 물어뜯는 앵무새의 갈망은 끝없이 이어지고 코뿔새들의 처절한 울음 소리도 끝날 줄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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